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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가볼만한 곳 대원사 계곡길 걷기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코로나19때문에 비상이라,

정말 어디로 여행도 못가고 방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듯해요.

야외로 나가려고 해도. 겁나고, 특히 대중교통이용하기도 겁난다고 하시는데요.

그럴때는 집근처 가까운곳으로 잠시 떠나보세요.

야외의 딱 띄인 공간에서 산책하면 기분이 휠 좋아질것 같아요.

언제나 걷기좋은길

산이 좋고 물이 좋은 산청 가볼만한곳 대원사 계곡길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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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청팸투어” 맨발의 마고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첫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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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가볼만한곳

대원사 계곡은 해발 1200m에 위치한 무제치기폭포와

조개골 최상류부위 좁은 두 골짜기를 곡류하여 흘러내려 형성된 계곡입니다.

그 계곡을 따라서 걷기길을 조성해 놓은게 대원사 계곡길로 대원사 주차장에서 유평마을까지 총

연장 3.5km , 왕복 7.0km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의 산책로랍니다.

3다함께 산청군 웰니스 관광프로그램 웬니스 오픈하우스 인증샷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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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계곡길로 향하는 길 …  그전에 준비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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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몸을 풀어보네요…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대원사계곡길 자연과 시간이 시작되는곳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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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계곡길은 생태탐방로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차장(삼장면 평촌리 유평주차장 입구)에서

대원사를 거쳐 유평마을까지, 왕복 7km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랍니다.

살짝 오르는 길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3시간 남짓이면 충분해 걷기에 딱 좋은 곳이지요.

7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계곡길 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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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자 대부분의 구간을 목재데크와 자연흙길로 조성하였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때묻지 않은 자연도 느끼고 시원한 바람도 쐬고

오며가며 양쪽으로 흐르는 계곡물과 함께 힐링이라는게 이런것이란 느낌이 가득한 계곡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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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 앞에 설치되어 있는 길이 58m 길이의 교량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에 설치되어있는 다리 중에서도 그 규모가 가장 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다리 위에 올라 계곡을 내려다보고 대원사와 주변 지리산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부러울 게 하나 없다 여겨질 만큼 소소한 행복이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9아름다운 계곡과 사람의 삶이 있는 대원사 계곡길

빼곡히 드리운 초록빛 나뭇잎과 그 사이로 이따금씩 빛나는 햇살까지.

노약자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을 만한 곳이며 탐방로 곳곳에는 전망대와 쉼터,

해설판이 있기 때문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코스입니다.

지리산 대원사는 가야산 해인사 말사로 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동쪽 기슭에 있으며

신라 진흥왕 4년(543년)에 연기(緣起)조사가 창건하였습니다.

대원사는 원래 경남 산청군 삼장면 평촌리 셋터마을에 있던 삼장사라는 큰절의 암자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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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겨울이었지만 햇살이 따뜻한 오후라 걸으니 땀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햇빛없는 날은 좀 추울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뜨거운 여름이면, 햇볕으로부터 벗어나 시원한 나무 아래에서 힐링하거나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자 한다면 청정자연이 우거진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을 맛을 더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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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우리가 산에 가고 계곡가면 느끼잖아요.

이곳에서 여름이면 내맘의 힐링 가득하실듯 합니다.~~~,

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갈 만한 청량감과 에어컨이 내뿜는 찬바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한 시원함을 온 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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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오신분들은 어찌 고개를 들어 하늘 안보고 사시는 분이 많으실듯해요.

파란 초록의 푸르름이 가득하여 맘이 다 상쾌해지는 대원사 계곡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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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길은 계곡을 따라 걸어가는 데요.

길이 아주 완만하여 어른들도 아이들도 함께 걷기좋은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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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흙길을 만난후 부터 우리는 맨발로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맨발의마고 컨셉에 아주 맞는것 같아..

전부 나 최고라는 포즈로 인증샷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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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발들이 모여… 우리는 그길로 또 길을 나서네요.

대원사 계곡길은 아주 쉽고 순탄한 트레킹 구간으로

부담없이 걸음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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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대원사 계곡의 아름다움과 주변 풍광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은 산책길

전체적인 경사도가 매우 완만하여 노약자도 큰 불편없이 다닐 수 있으니

어른들과 함께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이곳 대원사계곡 주변의 풍경은 사계절을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봄날의 초록의 싱그러움과 여름철 계곡의 시원함은 물론 가을철 단풍이 곱게 물들 시기까지.

사실 지금 풍경이 젤 안좋은 날인데도 이렇게 기분을 좋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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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길을 따라 걸으면서 대원사 계곡물이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여름이면 정말 발이라도 담그고 싶은데요.

그런데 왠걸..

자세히 보니 내려가는 길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거창의 월성계곡은 다 개방인지라 요런 환경이 낮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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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대원사 계곡 3.5km구간중 대부분은

계곡진입을 못하게 금지시켜놓았다고 합니다.

그 중 몇군데 들어갈수 있는 곳이 있으니

소막골주변과 일주문 일대 ,

그리고 대원사 주변과 유평마을 일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리산의 다른계곡들과는 달리 중간 중간 계곡진입을 허락해 놓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겠지요.

날씨가 더운날 이곳으로 트레킹은 시원한 물놀이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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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근처 되어서 나온 쉼터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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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둘러앉아 수다떨기 좋았던 공간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정말 딱 숲속의 쉼터라고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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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앉아 도시락도 까먹고 풍경과 그날의 느낌을 그림으로도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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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니 기분이 더 좋았던 계곡길입니다.

산청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지리산 대원사 계곡은 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이

피난길에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고 남명 조식 선생을 비롯하여 수많은 선비들이 천왕봉에 매료되어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지리산으로 오르던 유람길로 전해집니다. 슬프지만 아름답죠.

그길 따라 함께 간다고 생각하니 더 설레이는 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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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대원사 계곡의 풍경까지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대원사 계곡길입니다.

꼭 산청여행가시면, 청정 산청에서 명품 계곡길과 함께 힐링을 제대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제6기 SNS 기자단 – 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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