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블로그

남사예담촌

겨울에 찾은 남사 예담촌.

간밤에 내린 비탓인지 기와지붕들이 깨끗히 세수한 얼굴로 반겨준다.

수령 300 년이 넘은 예담촌의 부부 회화나무는 벌거벗은 온 몸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있었다.

정겨운 황토 돌담벽… 초여름이 오면 저 돌담벽엔 주황색 능소화가 에쁘게 필것이다.

고려말 원정공(元正公) 하즙의 손자 하현이 어릴때 어머니에게 홍시를 드리기 위해 심은것으로

6백년이 넘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라고 합니다.

<제6기 SNS 기자단 – 김선우>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구글공유 밴드공유
저작권표시YES상업적이용NO컨텐츠변경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