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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대원사 & 대원사 계곡

여름 무더위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무더위를 피하려면 물 맑은 산과 계곡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산청에서 물놀이 하기 좋은곳 으로 딱인 대원사와 대원사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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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장면 평존리에서 유평리에 걸쳐 있는 대원사 포장된 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깊은 산중이지만 산책하는 기분으로 대원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나 굽이쳐있는 계곡길을 따올라가다 보면 완만한 계곡과 소나무 울창한 숲길 사이로 대원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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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는 진흥왕 9년 연기가 창건하여 평원사라 하였는데 그뒤 조선 숙종 11년 원권이 다시 절을 짓고 대원암이라 하였고 고종 27년 대원사로 바뀌었습니다. 1913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17년 중건 되었으나 다시 1948년 여순 사건 때 소실된 디 방치 되었다 1955년에 중창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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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는 비구니들이 참선하는 곳으로 템플스테이를 통해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참선 도량을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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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원통보전,응향각,산왕각,봉상루, 청왕문, 범종각, 요사채등이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신축된 건물이 있어 고풍스러운 멋은 없으나 깔끔한 느낌은 가득합니다. 부처님이 계신 집인 대웅전의 화려한 단청에 눈길이 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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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에서 더 볼만한 곳으로는 대원사 다층 석탑입니다.

석탑인데도 불구하고 붉은 빛을 띄고 있습니다. 보물 1112호로 지덩되어 있는데 대원사의 분위기와 잘어울리는데 다층석탑은 기와 너머로 구경만 할 수 있습니다. 다층석탑은 관광객이 들어 갈수 없는 공간입니다. 나라의 큰경사가 있으면 탑에 서광이 비치고 향내가 진동하였다고 하고 몸과 마음이 맑은 사람은 탑 그림속의 탑 안의 사리도 보았다고 전해지며 지금은 사리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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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부처님이 있고 세상에 부처님이 있고 모두에게 부처님이 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돌탑위의 작은 부처님은 어디에서나 부처님이 계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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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푸른 하늘 그리고 화려한 단청과 어우러진 대원사의 대웅전은 한폭의 그림을 옮겨놓은듯 아름답습니다.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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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를 따라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도 있는데 18km의 멀고 험한 능선길이지만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등산로코스로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코스로 치밭목 산장에서 1박을 하고 천왕봉을 오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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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의 기와는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이 가득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가족의 소원을 기와 한장에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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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구경을하고 계곡을 따라 내려 옵니다. 계곡 굽이 굽이마다 무더위를 식히러 온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늘에는 사람들이 앉아 자연을 즐기고 계곡에서의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 웃음소리 물소리 매미소리 새소리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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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깊고 물이 풍부합니다. 세심탕은 마음을 씻고 세신탕에서 몸을 씻으면 하늘아래 신선이 따로 없다는 대원사 와 대원사계곡 아름답습니다.

 

 

 

산청군SNS기자단 황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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