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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으로 통나무절단작업 / 땔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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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숲을 만들며 소나무 간벌이 이루어졌고..

그때 베어졌던 소나무들이 여러곳으로

길을 막고 있었다..

당연히 이런 원목을 주워모아 잘마 보관한다면

훌륭한 건축재가 될테고..

무엇보다 조각가인 털보에겐 두번다시 올수없는

귀한 소재들이다..

그러나…

이 일도 맘처럼 쉽지가 않아..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아까운 나무들이 썩어버려질 판이다..

그에 여름 성수기 바뿐철이 오기전 ..통나무들을

운동장으로 모아서 썩혀 버리니..화목용 땔감이나 만들자로..

작업이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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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굴삭기가 있어 천만다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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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로 통나무를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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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 몸상태가 영그렇지만…시골살이 내가 아니모 누가…

그러니 쉬엄쉬엄 통나무를 자르는데..

이 일도 산너머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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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아서 보관마 잘하모…귀한 건축재요..귀한 소재들인데…

예술가로서… 장작이나 만드는 이마음이 ..ㅋㅋ

허기사 내 삶이 그림이고 조각이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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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내가 도와 주니 그나마 …ㅎ

엔진톱으로 통나무절단작업…

굴삭기로 통나무를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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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나는 언제쯤 편히 살아 볼련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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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

그래서 오늘작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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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시골살이 쉽지는 않지만…

언젠고 내가 그리는 땅위에 그림이 완성이 되겠지… 그런 희망을 안고…

오늘도 알라쀼..♥

산청군SNS기자단 김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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