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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산청 천하태평 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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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작은 산골마을에 장미꽃축제가 있다…그런데 여느 축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평생을 공직에 몸을 담으며..은퇴를 앞두고 취미삼아 농장에 장미를 가꾸기 시작했고..
그 취미가 발전하여 농사가 되고..농사가 절로 축제로 까지……

그럼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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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산청군 산청읍부리 433번지(산청읍 산청대로 1766번길 90)
축제기간 : 5월중순~ 6월상순까지..
관람시간 :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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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흔해빠진 축제와 다른지 여기서 그 성격이 보인다…
장미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리마을은..산청에서도 그다지 알려진곳은 아니다.
그져 산비탈에 농사터가 있고..중간 중간 소우리가 하나 둘 있는것이 다였다.

그 소우리 하나가…
오늘날 【천하태평 장미꽃 축제로】 열리고 있는 현장이었다..

그져 있는 시설에.. 있던 그대로의 삶을 함축시켜서…장미꽃 축제라…
그러니 규모를 따지고 뺀지리리한 껍데기나 찾는 수준이라면 절대 가지 마시라..
그것이 이곳 천하태평 장미농원의 최소한 예의다..

그럼 또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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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듯 산청에 천하태평 장미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이다.
그져 지리산 산골에 소우리였던 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꽃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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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장미꽃 축제장 주인장를 뵐수 있었다.
역시 주인장의 성품이 장미농원 이름과 맞았다..ㅋㅋ

평생 장미만 보고 키워 오신분…그런 삶이 천하태평이 되기까지…쉽지는 않았겠다.
시방 축제 역시 한 개인의 사비로 탄생했으니 오죽했겠나…

그럼 이젠 사족은 빼고 장미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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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리 창고를 휘둘러 옹기종기 장미꽃이 피고 …이웃집 담보랑 처럼 수수한 장미꽃 축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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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조촐하니 ….길목에 야시장 행상도 없고..축제의 각설이 공연도 없이..
꽃을 찾아오신 행인들의 잔잔한 발소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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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꽃장미 중에 하얀박꽃같은 장미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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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참 좋다…그러니 장미향은 깊다…이런기 축제 아닐까…?
그라고 보면 축제가 너무 많다..

그러나 여기 천하태평 장미농원 장미꽃 축제는..꼭 오시고 싶은 분마 조용히 오고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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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너머 산 그림자도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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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산촌의 풍경…그기에 살짝 물감을 입힌거 만치….
장미는 그렇게 피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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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우리의 영원한 모델님이 또 납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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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몰것다… 어차피 모델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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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좋다…

물론 해거름 막판이라 그랬을거고…

아무튼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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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라…. 장미가 왜이래..!

그 많은 장미꽃 중에 변이가 납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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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천하태평 장미축제장 안주인이시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보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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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두 젊은분은…천하태평 장미꽃축장에 사위님들이시고…

주말에 분주한 장인 장모님을 도우려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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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드디어 털보도 사진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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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장미꽃 축제를 보려 오신 길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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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골에…아무도 몰랐던 부리마을이.. 장미로 인해 사람이 오고 있다..

그래서 장미축제는 향기가 짖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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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늘 이야기도 마무리 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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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장미축제를 어떻게 알고 오시는지…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수고를 하셨을까…

그 사연을… 테이블 위에 꽃가시게가 말하고 있다…

참고로… 산청군 천하태평 장미꽃 축제는 한 부부의 사비로 열리고..

입장료 역시 없었다…

단지 장미가 좋아서 장미를 가꾸며 필요한 분들께 그간의 경험으로 장미농사를 전해 주시고..

꼭 필요한 분께는 장미 화분을 파시는게 유일한 보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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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SNS기자단 김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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