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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

산청여행 ‘산청군 목아 목조가 가장 전수관’ 역사가 흐르는 공간에서 청정 산청은

지리산과 경호강을 바탕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역사의 보고’ 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초면 국제조각 공원 내에 위치하여 생초 가야 고분군과 함께 현대에 지어진 ‘산청군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 은

선사시대의 과거와 미래의 공존의 곳에서 역사가 흐르는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과거의 미래를 연결해주는 소통의 현장인 “목아 전수관” 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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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 박찬수의 목조각 인생이 50년이지만 한결같은 자세로 노력 중이라는 그는 앞으로의 인생에서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후배나 제자의 양성을 강조하십니다.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 태어날 것이며, 우리 것부터 알고 중심을 잡기 위해 많은 이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

전통을 알고 우리 문화를 안다면 외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외국 말을 쓰는 것이 어찌 두렵겠는가”

가지고 있는 작은 기능이라도 전승시켜야 한다는 사명이자, 책임을 말씀에 진한 감동이 스며듭니다.

경남 산청에서 장인의 숨결과 땀방울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목조각을 전수되는 현장으로,

대물림되는 장인의 손길로 새로운 작품들이 매일 태어나는 우리 역사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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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씨가 가진 전통 목조각 기술을 후세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개관된 전수관입니다.

목 아전 수관의 이름이 목아는 그의 호를 따서 이름 지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목조각의 전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과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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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을대문이 높아보여 위엄있어 보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무료개방된 공간입니다.

중요문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장인의 전통 목조각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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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여행과 함께 둘러보기도 아주 좋을듯합니다

부지 2천241㎡에 연면적 360㎡ 규모의 전통 한옥구조로 지어진 공간으로,

정면 2층 구조의 본 건물과 양편 1층 부속 건물이 이어져 ‘∩’자 형태입니다.

목아전수관 1층에는 교육관과 전시실, 영상자료실이, 2층에는 연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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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역사의 공간에 있는 산청군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 그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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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이 실내에는 전시되어 있습니다.실내도 매주 월요일외는 무료개방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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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생초조각공원입구에 목아 전수관은 생초조각공원으로 올라가기 전 우측 편에 보시면 멋지게 지어진 한옥 건물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조각 공원 왼쪽의 산청 박물관 내에도 목조각장 박찬수 님의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또한, 전수생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니 함께 꼭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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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모조각장 목아(木芽) 박찬수

전시장 안에는 웃는 부처님, 작은 돌멩이가 얼굴인 불상 등 전통 목공예 작품 중에 불교 조각상이 많습니다.

또한, 공자, 단군, 예수, 마리아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모작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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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는 ‘죽은 나무에 싹을 틔워내듯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뜻인 그의 ‘목아’ 호처럼

살아있는 나무와 혼이 느껴지는 작품들의 가득한 곳,

앞으로 수백 년 대물림되는 장인의 숨결이 대대로 이어져 역사의 길에 서있는 현장이 되는 곳입니다.

목아 조각장 전수관에서 장인의 혼이 살아 있는 숨결을 느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산청군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

바로 옆에 “생초조각공원” 에서는 산청 3대 봄꽃축제 중에 하나인 ‘산청 꽃잔디 축제‘가 열립니다.

생초조각공원에서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3월 27일 현재, 꽃잔디 개화는 30%입니다.

올해 날씨가 유난히 따뜻해서 축제 전엔 꽃이 만개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하동의 벚꽃을 기점으로 보면 여기 산청의 벚꽃은 조금 늦게 피는 편입니다.

제3회 산청 생초국제조각 공원 꽃잔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생초 조각 공원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꽃잔디와 함께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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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생초IC에서 내려, 남강을 건너 우회전하면 생초면 소재지인 어서리입니다.

마을로 입구 왼쪽 언덕위에 생초 국제조각공원, 산청생초고분군, 목아 조각장 전수관, 산청박물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산청의 북쪽에서 태봉산자락 경호강변을 따라 가면 생초면 소재지인 어서리입니다.

생초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772

■문의 : 산청군청 문화쳬육과 055)970-6413

■휴관 :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관람시간 : 매일 10:00~17:00

■휴관시간 : 매일 휴관 12:00~13:00

제 5기 산청군 SNS기자단 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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