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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잇는 춘향대제

지난 11일, 산청향교에서는 유교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공자 등 여러 성현들을 모시는 춘향대제를 봉행했습니다.
춘향대제 (春享大祭)는 이른 봄에 종묘와 사직에 지내는 큰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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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뿐 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지내는 연례행사입니다.
오늘 제례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산청향교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산청향교 유도회장님이 각각 봉행 헌작했습니다.
향교 유림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모시기 위해 봄과 가을에 각각 춘향대제와 추향대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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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각각 지정된 산청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제향을 올리고,
지역 유림들이 향교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림들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향교는 조선시대에 유교문화 이념을 수용하기 위해 중앙의 성균관과 연계해 지방 수령의 책임 하에 운영된 지방 교육기관입니다.
오늘날에는 청소년 인성교육 등 충·효·예에 대한 교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청군 #산청향교 #춘향대제 봉행 #전통문화 계승 #산청군 sns 기자단

제5기 산청군SNS기자단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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