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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에서 벗어난 곳, 정취암

정취암은 산청군 대성산에 있는 신라 신문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했을 땐 운 좋게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 구름 위에 앉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 멀리 속세의 세계가 보입니다.

도로가 포장되기 전엔 이 높은 곳을 어떻게 올라왔을까 싶습니다.

절 뒤편 바위에 올라가면 더욱더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사등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거북모양을 한 거북바위도 보이고..

절 입구엔 5월의 꽃인 모란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번 석가 탄신일엔 꼭 산청 정취암을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산청군 SNS 기자단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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