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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목화장터

지리산 산청 목화장터 구경해 보셨나요?

2018년 3월 11일  일요일. 오늘입니다.
햇수로 사년인 시즌4  시작 장날이고
55번째 맞는  봄맞이 첫장날입니다.

저도 지역민으로 같이 동참하고 만들어 가고싶어서
처음으로 고로쇠수액을 가져 갔습니다.

매월 둘째 네째  일요일  오후 2시~5시  원지 시외버스정류장 뒷편 소공원에서  열립니다.

구경하시기전 연잎차로 목부터 축이시구요^^♡
유정란을 파는코너  ‘꿈꾸는 닭알’입니다.
손수 만든 악세사리들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젊은시절 얼마나 멋쟁이셨을까요?
저리 많은 신발을 계절마다 바꾸어 가져오신다니..
사이즈는 오직 235뿐^^♡
고운동천 고로쇠수액 판매코너입니다.
한시간만에 10통 완판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님  덕분입니다^^♡
산엔청 사과도 꿀맛입니다.
사과를 분말로 만들은것도 말린것도 있습니다.
손수 염색을 하고 조각방석을 곱게만들어서  가지고 오셨네요. 햇살 좋은 양지쪽에 자리잡았습니다.
오카리나도 직접  만드셔서 가지고 오셨답니다.
ㅎㅎ  타로점도 봐 주구요.
보나마다 올해는 모두가 대박 행복하실 겁
니다.
이렇게 귀여운건 바늘쌈지인가?? 모르겠네요.
앙증맞고 귀여운 다육이들도 봄나들이 왔네요.
정자 한켠은 오손도손 즐거운 담소가 들려옵니다.
설탕 넣지 않은 맛난 식혜도  보이고 강황가루도 누룽지도 ….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멀리 곡성에서 딸래미랑 직접 도자기 구워오신
분입니다.
맘에 드는 그릇 두점  모셔왔습니다.
이분은 아로니아를 농사 지어서 효소를 만들어
오셨네요.
월파 지홍님의 목화장터  터밟기춤공연입니다^^
시선을 뗄수 없도록 멋진 춤사위였습니다.
우포늪 주변에 살며  자연과 생태를 좋아하는 어린이합창단~  우창수와 김은희 부부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목화장터가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ㅎㅎ 자판옆에서 수세미를 뜨가면서 판매하고 계시는 부지런한 님이시네요.
치즈도 맛나구요.
종류별 강정은 더 맛있습니다.
시식 코너 인심도  아주 넉넉합니다~.
모두들 공연 보느라  장사는 뒷전입니다^^~♡
놀이터도 아이들과 같이신명나서 반짝반짝 빛나보입니다.
목화장터 풍물패의 흥겨운 잔치 알리는  풍물한마당입니다.

올 한해도 계절마다 장날마다  즐거움과 소통으로
더욱 풍성해져가는   전국에서 구경꾼이 몰려드는 산청목화장터로 자리잡기를 바래봅니다~♡

산청군SNS기자단 이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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