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블로그

곶감 박피작업을 끝내면서 …

매년  겪게되는 일이지만  박피작업(감껍질을 깎아내는일)을  끝내고나면  약 보름동안의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되는 것이다.
그래도 올해는 날씨가 너무 좋아 많은  힘이 되었고 좋은 곶감생산을 기대케한다.
작업인원구성에 차질이 있었고 일을 도와주는 야시,  처형, 부산동생, 긍란샘, 영은스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이 밤늦게까지  애를  쓰셨다.
봄가뭄이 심한 까닭에 원료감의 상황이 예상보다는 미흡하다.
가을의 각종행사참가관계로 준비가  부족하여 작업중간중간에 그결과가 눈에  보이기도 한다.
이제 막시작인데도 마음은  큰 고비를 넘긴것처럼. 홀가분하고 눈에 들어오지않던  남천의 단풍과 빨간열매

20171101_141628

20171127_140949

20171127_141009

20171128_101919

20171128_101902

20171127_140843

20171116_072400

20171116_072347

20171114_155806

 

도  눈에  띈다.
특히  올해는 더 나은 품질의  곶감은 만들기위해  GAP인증도  획득했다.
서울에서의 일을 보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적어본다.

 

산청군SNS기자단 정규일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구글공유 밴드공유
저작권표시YES상업적이용NO컨텐츠변경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