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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내원사 장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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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산청군 블로그 기자단과 우리동네 한바퀴를 해보는데…

오늘은  비내리는  내원사와 장당골입니다.

여기 내원사와 그 골짜기(내원골과 장당골) 에는.. 털보의 젊은 추억이

숨어 있는 곳이기에… 가끔씩 생각이 나곤 하지만,

그러나 의외 가찹게 있다 보니 무관심으로 이렇게 와보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마침 오늘 분위기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고… 촉촉하니 젖어드는

추억 속으로 걸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내원사의 자세함은 아래 링크로 대신하고예..^^

간단 사진으로만 구경 하겠습니다.

네이브 지식으로 내원사 검색결과ㅡ>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7306&cid=40942&categoryId=31548

위치정보 ->  산청군 삼장면 대하내원로 256번지

(옛주소=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583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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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는 내원골과 장당골이 서로 만나는 합수점에 위치해 있는데…

연방이라도 선녀가 내려 올것만 같았던 아름답던 계곡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시방 정면으로 어마 무시버라 할 정도의 높은 담장이 그때의 풍광을

덮허 버렷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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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추억을 아는듯 … 장마속 도라지꽃도 애잖해 보이고…

세월따라 문화도 바껴가지만… 진입지점의 아름답던 풍광이

이렇게  허물어져 있음에 … 긴 한숨을 감출수 없엇습니다.

이것도 저의 무지와 욕심이었겟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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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두 계곡중…장당골에서 흘러드는 계곡입니다..

저가 알기론 저 다리에 무지개가 어떻고 햇던 전설이 잇엇던거 같은데..
저가 가진 자료에 오래된 기억이라 쉽게 찾기지가 않습니다.
(몇번의 홈피 개편으로 자료가 마이 사라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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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원골에서 쏟아져 드는 계곡이고예….

이렇게 두개의 계곡이 만나는 삼각점에 지리산 내원사가 잇습니다.

참고로 내원골 먼당이 지리산 빨치산 정순덕씨가
체포된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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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추억하곤 많이 바꼇지만.. 내원사는 대충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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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니 비가 내리니 오히려 운치는 더 좋으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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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던 절 뒤로 살짝 높은 곳에 산신각입니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이기에 산신각 설명도 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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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 기자단 일행중 고운동에 계시는 이00씨..^^
(며칠전..털보의 글에 소개 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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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내원사가 작년에 국보로 승격됐다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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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에 비로자나불 석불상… 오랜세월 산속 야외에

방치된지라 풍화가 심해 얼굴의 섬세함은 없는데.. 오히려 그것이 석불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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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으로 저만치 내원사 삼층석탑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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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석탑의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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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는 많이도 달라졌어도 그래도 나름 운치 있는 지리산 내원사….

아참 ..내원사로 검색하니 양산 내원사랑 두어곳이 겹치던데…

저희동네 대원사도  전라도 보성에 대원사랑 겹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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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가 반야교인지…. 그때  자그마했던 다리가 철거되고 다시 놓여졌네예..

여기 다리 아래로 무지개가 어떻고 그리고 전설이 참 재밌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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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교 아래로.. 장당골이 흘러 드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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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햇던 산청군 블로그 기자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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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 반야교 아래로 연방 신선이 바둑 장기를 둘것 같은 ..

큰 평상같은 바위가 잇고.. 그 바위에 암각이 되었는데..

“명0대”.. 같은데….  까막눈이라서 …패스… ㅋㅋㅋ

(숙아가 네이브에 찾아보고 갈차 주네예… 명옹대라고..ㅋㅋ)

노인의 귀와 눈을 밝게 어짜고 ….ㅋㅋㅋ

에전 여기 전설에 스님 장사 세분들중… 누군가가 다리를 놓으며

돌을 던져서 여기 놓았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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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내원 장당골을 가로 지르는 아름다운다리..반야교..

여기에 얽힌 전설이 재밋던데…..

대충 붙여 보면….

엣날 여기 절에 어찌나 손님이 마이 오던지 수행하는데

지장을 느낀 주지스님이 걱정을 하던차.. 지나던 어느 노승이

저 앞산으로 계곡에 다리를 놓아라 ..

그러면 그 걱정이 없어지노나.. 하고 떠났것다.

그에 스님들이 현재의 반야교 위체로 다리를 놓는 순간..

갑자기 고양이 울음이 세번 울리고 ..

그 후부턴 그리도 많던 손님이 뚝~!^^

암튼 …. 그 앞산이 고양이고 ..절 뒷산이 쥐라..

그렇게 고양이는 호시탐탐 쥐를 잡아물라고 노리고 잇었는데

그다가 다리를 놓아 길을 내어 줬으니..

암튼 … 이런 전설이 있다는..(네이브에 검색해보면 자세히나옴)

그라고 보면..

우리동네 이웃..단속사도 이리 비스무리한 전설이 잇던데..

산청군 농촌 관광 연구회 이영복씨가 참 마이 아시던데..ㅋ

함 물어보면 다시 적어 놓을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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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교 아래로 계곡이 멋지고로 흐릅니다..ㅋㅋ

현장감을 위해서..동영상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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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한번쯤 다시 와보고 싶네예…ㅋㅋ

 

으이그 썬하다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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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 삼층석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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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론 에전 사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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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골 안창으로 오르면..외딴집 하나…

이 집이 마지막 빨치산 정순덕씨가 붙잡혓던 곳입니다.

 

시방도 이 집이 남아 있을지는 미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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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의 지리산 내원사 반야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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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장당골 어느 쯤에서….

에전엔 참 마이도 들락엿는데…. 혼채서 까만 새벽에도 사진 박으로 갔고..

그땐 멧돼지에 오소리에 눈 앞에서 지도 놀래고 내도 놀래고

그랬던 청춘이엇건만..

그러나 이젠.. 에고고 무시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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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의… 지리산 내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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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골(장단골) … 가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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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골의 가을….

장당골도 장단골로도 통하고 둘중 어느게 정확한 명칭인지도

확인해 봐야겟씁니다. ^

장당골은 여덥개의  강을 건너야 그 안을 갈수 있었는데..이젠 직관 공사에

그다가 큼직한 다리까지 놓아 버린지라..

이젠 이런 청취는 없을겁니다..

봄이면 개울가로 철쭉도 우찌 그리키나 에뻤는지..

그러나 이젠 철쭉도 다 사라졌삣고…ㅠㅠ

장당골의 가을…

이상 여기까지…. 2017.7.10.. 지리산 내원사와 장당골이었습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을로서… 간만에 다시 와보니..

추억이 새록햇습니다..

그에 그때의 더 생생한 사진은..털보의 에전 자료에서 찾아보고

건져지면 다시 붙일게요..

그럼 그때의 기억으로 써봤던 링크 두갤 붙이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털보의 젊은 청춘.. 내원사 장당골의 추억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cafe.naver.com/tulbolife/221   추억 속으로(1편)

 http://cafe.naver.com/tulbolife/222   추억 속으로(2편)

 

sns기자단 김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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