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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산청 차황 뚝방길에서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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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다…
어디선가 찔레향이 날것만 같은데…마침 근처에
찔레꽃의 대명사..
장사익 선생의 공연이 있단다

오늘은 작정하고…장사익의 공연장으로 가는데..
그기가 산청하고도…
차황면 금포림숲이다…

그럼….. 그 작은 시골마을 뚝방길로 걸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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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지…
조선팔도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나 보다..
그 작은 촌에서 하는데도… 어찌 그리도
많이 오는지…

차황면에서부터 차량이 밀려 작은 진입로는
이미 주차장이 되버렷고..
그러니 우짝것나.. 차를 길가에 세워두고..
뚝방길로 걸어 들었다.

(사실…나를 태워 가셧던 차에 재밋는 사건도
있었지만… 이야기 진행상 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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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뚝방길…
여기다 찔레꽃을 심을거람을 누가 착안했는지.. 그리고 이 작은 동네에서
찔레꽃 가수 장사익의 공연을 꺼집어 냈담에
과히 놀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오랜 가뭄에 …그리도 아름답다던
뚝방길 찔레는 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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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는 지고 없어도…뚝방길로 봄날이 좋다..

그 호젓한 시골길… 그것만도 벅찼으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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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지 이미 사람들은 벅시끌…
여기서도 지인들을 만났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비켜 갈수가 있나…

여기가..물좋고 바람맛 좋은 산청인데..
얼씨구나 막걸리 잔에 입을 맞출수밖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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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 친구도 날라들고 차황 토박이 물방골농원
송재준 사장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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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숙아는요…하고 외쳤던 영숙씨도 만나고..

암튼 모두 출연 시킬수 없지만…참 마이도
만났다..ㅋㅋ
(일일이 인사 못드려 대단히 죄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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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간에 털보도 찍혓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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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장사익씨의 공연이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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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찍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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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서 이리도 마이 왔을꼬…. 이 작은 동네에서
장사익 마케팅 효과는 대단한 기획..ㅋㅋ

그것도 장사익 그가 좋아 무료 공연이라는데..
아무래도 장사익 선생이 실수를 한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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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나무 종자를 전문 생산하는 차황 토박이
송재준 사장이 박혓다..(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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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아 옆에 안면이 있는 새댁이 누꼬…
면은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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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이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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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뒷모습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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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담기는 순간도 낚아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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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장사익의 노래는 애잔하면서 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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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끝나고… 그 동네 토박이 송사장댁으로
걸어… 집 앞에 야생초 눈개승마가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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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댁 마당에서… 바라보이는 작은 꼭지가
지리산 천왕봉이라는데.. 폰카론 짐작만 간다..ㅋ

그럼 사진은 대충 이렇고…그 현장감은
동영상으로 보시자….(아래..ㅋㅋ)

그래도 아시버 다시 보태는데….
장사익의 찔레꽃 공연이 펼처진 작은 마을이…
봄날 철쭉 축제로도
한바탕 시끌했던 황매산 아랫마을이다..

여기서 주목해 볼것이..돈을 많이 들여 축제로
사람을 불러모운 철쭉제 보다
더 솔깃해 보였는데…

그것도 작은 시골 논둑밭가에서…그 마음이
순수해 장사익 선생도 혹 했지 않았을까…

그라고 보면..축제는 너무 많다…
그 많은 축제 중에서..오늘 작은 논둑길에서
뜨겁게 달구었던 장사익의 찔레꽃 축제는
진국이었다고만…

sns기자단 김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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