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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있는 소담한 산청 수선사

작년에 들려보았던 산청군 산청읍 내리 지리산 동남쪽 마지막 봉우리 웅석봉 기슭에 위치한
아름다운 미(美)가 느껴지는 소담한 수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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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라면 산중 깊숙이 자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깊숙하게 위치하지않고,
주위에는 소나무와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절 수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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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없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천천히 거닐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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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절터에 인연이 되어 도량 창건의 원력을 세우고 기도하던 중 상서로운 금색 기운이
도량 전체를 감싸 안았다고 전해지는데……
절 앞으로는 정수산과 마주하며 비껴 황매산이 보이고 뒷산 능선 너머에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자리한 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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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굽이굽이 걸어갈 수 있도록 해 놓은 것도 삶을 살면서 돌아가면서 쉬어가면서
살 수 있음을 표현해 놓은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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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의 흐름을 알기도 깨닫기도 참으로 버거움을 느껴보았습니다.
수선사 주위를 둘러 보며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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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절에서의 좋은 기운 받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 놓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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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도 아니고, 알려진 보물과 문화재는 없지만, 매우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는 절입니다.
늘 관리되고 정리된 느낌이 더해져서 편안하고 쉼(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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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흐름을 보고 있자니, 사람의 마음. 몸의 흐름은 어떠할지 생각해봅니다.
마음은 생각대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마음의 흐름을 알지 못하면 뜻대로 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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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사에서 쉼의 여유를 찾고 있으신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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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수선사의 좋은 기운 쉼의 여유 함께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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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여행 때 소담하고 아름다운 수선사를 들려 거닐어보면서
쉼(休)을 누려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SNS 기자단 황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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